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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강조
혁신도시 시즌2 성공 추진, 진정한 의미 설명
기사입력  2019/01/29 [22:57]   임창용 기자

 

 

▲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송기섭 진천군수.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송기섭 진천군수가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행사는 2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4년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일(04.01.29)’을 기념해 세종시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기념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노무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이자 자치분권의 상징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참여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제도적 지방분권을 실현해 민주주의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1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송기섭 진천군수는(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 “사실상의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전략거점이라면, 전국 10곳에 조성된 혁신도시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 가는 성장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비전과 전략을 중시하는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의 성공적 추진으로 진정한 의미의 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 재임시절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하며 혁신도시 조성과 세종시 건설에 산파 역할을 해온 송기섭 진천군수는 현재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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