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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청주시립요양병원, 치매 선도기관 협약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 및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사입력  2019/01/10 [22:13]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청주시립요양병원을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10일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등록 관리 및 치매관리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및 인식표 발급,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극복 선도단체로서의 적극적 활동 협조 체계를 마련하게 되며, 치매로 인한 우울증 환자를 위해 건강 웃음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치매극복행사 초청 및 개최 협조, 치매관리 사업 관련 자문을 제공 받게 된다.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통해 치매등록관리 뿐만 아니라 치매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여 여러 기관을 통해 사회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혜련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적 자원을 이용한 치매관리 및 치매 사업의 효율적 지원체계 마련으로 치매관리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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