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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위한 합동설계팀 가동
주민생활편익 올리고 지역경기 살리고
기사입력  2019/01/09 [15:07]   임창용 기자
▲ 영동군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로 예산 절감과 주민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영동군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로 예산 절감과 주민생활편익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농로포장과 마을안길정비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매년 초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설계 작업 과정에서 습득하는 실무지식과 선배와 동료 공무원의 상호간 기술 전수, 경험공유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설계·관리역량이 강화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또한, 외주발주시 소요되는 설계 용역비 2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와 주민숙원사업과 공공시설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되고 있다.

 

현재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2층에 마련된 설계작업실에서는 11개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3개조로 나눠져, 조사측량과 설계 합동작업 등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분주하다.

 

합동설계팀은 올해 예정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대해 올해 2월말까지 설계 작업을 완료하고 3월 초부터 공사를 발주시킬 계획이다.

 

주민생활편익사업 170, 취약지역영농기반시설 21, 마을쉼터조성 6건이다.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들로, 사업의 효율성과 공무원들의 설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설계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매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고민하면서 측량과 설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철저한 조사측량과 현장의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검토로, 착공이후 발생되는 주민불편과 설계변경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합동 설계팀 운영으로 자체 설계노하우·기술공유로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라며 조기발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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