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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 2주간 영어 몰입형 수업
해외에 가지 않아도 일반교과를 영어로만 배워요
기사입력  2019/01/07 [15:13]   임창용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은 일반교과를 100% 영어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2주간 운영한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국제교육원(원장 김인숙)에서 해외에 가지 않고도 일반교과를 100% 영어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청주센터와 교수부(진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등영어심화과정이다.

 

청주센터에서는 17일부터 118일까지 2주간 중등영어심화과정 1기를 운영하며 통학형 과정으로 청주시 동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80명이 참가한다.

 

교수부(진천)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등영어심화과정1~2기를 기별 2주씩 합숙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 과정에는 중부 4(진천, 괴산, 증평, 음성)과 청주시 읍면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8~10명씩 구성된 학급에서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교과 수업(역사과학수학 등), 상황체험학습(병원쇼핑식당 등), 클럽활동, 보드게임, 골든벨, 영작문 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마치 영어권 나라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글로벌 사고방식을 배운다.

 

이외에도 교수부(진천)에서는 마술, 뮤지컬, 중국어 등 야간 활동도 마련돼 있어 제2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등영어심화과정은 영어를 이용해 다른 교과목을 배울 수 있고 사교육비도 절감할 수 있는 해외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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