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옥천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옥천군, 보통교부세 최대규모 1879억원 확보
기사입력  2019/01/05 [08:11]   임창용 기자
▲ 옥천군이 올해 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 1천879억원을 확보했다.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옥천군이 올해 정부에서 주는 보통교부세 187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707억원보다 172억원(10.1%) 늘어난 수치로, 올해 예산의 46.4%를 차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인구·면적·지방세 징수액 등을 고려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이다.

 

최근 몇 년간 군이 확보한 보통교부세는 20161306억원, 20171594억원, 지난해 1707억원 등 해마다 늘었다.

 

군은 올해 교부세 증가 원인으로 세수 산정을 위한 기초통계자료의 철저한 분석과 산정에 유리한 항목을 추가 발굴·반영하는 등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꼽았다.

 

더불어 경상경비 예산절감 등 계획과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과 집행,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 확충을 위한 노력도 이번 교부세 증가에 한몫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를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사업 등에 집중 투자해 주민 삶이 더 윤택해지는 더 좋은 옥천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촌지역 실정 상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 확보는 지역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큰 기반이 된다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각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교부하는 재원으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주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고교무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