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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국동서발전・한프와 보은연료전기발전소 공동개발 협약
세계 최대규모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보은산업단지 입주
기사입력  2018/12/10 [13:38]   임창용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주)한프 대표이사 김형남, 한국동서발전(주) 박일준 사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보은군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정상혁 보은군수와 이시종 도지사,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형남 한프 대표 등이 참석해 보은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은연료전지발전소는 지난 76일 체결한 진천그린에너지 발전소의 80MW를 넘는 100MW급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소로 공사기간은 총 15개월이며, 운영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 6,368억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은군에 건설될 연료전지 발전소는 연료전지 3세대 기술이며 에너지업계의 구글이라 불리는 미국의블룸에너지 사의 독점기술로 고체산화물(SOFC)을 이용한 고효율, 친환경적인 미래에너지 시스템이다.

 

한프에서는 연료전지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832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충청북도 전체전력 소모량의 3.5%, 보은군 전력소모량의 100%를 충당가능한 발전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연간 전력판매 금액은 2,122억원 이며, 20년간 약 42440억원의 매출이 예상하고 있다.

 

군은 발전소 건립에 따라 지방소득세 등으로 매년 약 15억원 정도의 세수가 증대돼 군 재정자립도가 향상되고, 공사기간 동안 약 2,500명 정도의 건설인력 채용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보은연료전지발전사업은 보은 발전을 한 단계 도약 시킬 핵심 사업으로 보은군이 신재생에너지 산업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의 전초기지로써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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