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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베트남 UTC, '철도기술센터' 공동 건립
'2018 한-베 VNR(베트남 철도청)철도 심포지엄'서 협의
기사입력  2018/12/03 [10:43]   최윤해 기자
▲ 【충북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와 베트남 UTC(베트남교통통신대학교)가 내년 1월까지 베트남 하노이교통대학교에 '한-베 공동철도기술센터'를 공동 건립하기로 협의했다.     © 국립 한국교통대 제공

 

【충북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와 베트남 UTC(베트남 교통통신대학교)가 내년 1월까지 베트남 하노이교통대학교에 '한-베 공동철도기술센터'를 공동 건립하기로 했다.

 

 

한국교통대와 베트남 UTC는 지난달 27일 베트남 하노이 캠퍼스에서 '2018 한-베 VNR(베트남 철도청)철도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고 '한국 철도 기술 및 제품 수출 활성화', '양국 철도관련 전문가 정책훈련', '공동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이같이 협의했다.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베트남의 철도시스템 및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철도 산업의 경험과 선진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 황준 교수 외 실무진, 뉴엔 녹 롱(NGUYEN NGOC LONG) 베트남 UTC 총장을 비롯한 15명의 교수, 베트남 VNR 대표 및 실무진, 충북 수송기계부품산업 6개사, 42인터네셔널 등 약 8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관련 유망제품을 보유한 충북기업 6개사(서한산업(주),(주)아세아테크, (주)임진에스티, 케스케이드테크, (주)태정기공, 파인드몰드)는 철도 건설 산업, 교통, 수송기계소재부품 관련 한-베 양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소개 등 12개의 기술 및 제품을 발표했다.

 

뉴엔 녹 롱 베트남 UTC 총장은 "한국교통대와 공동으로 철도기술센터를 건립해 충북기업의 유망기술과 제품을 소개받고 베트남 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황준 교수는 "한국교통대학교와 베트남교통대학교는 2017년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양국 경제발전을 위해 많은 협력을 해왔다"며 "우수한 제품 및 기술력을 보유한 충북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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