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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 '단양 단성 벽화마을' 인기
기사입력  2018/11/08 [10:29]   최윤해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가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단양 단성 벽화마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단양군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가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단양 단성 벽화마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60∼70년대 옛 단양 풍경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모은중경 등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단성 벽화마을은 5년 전만 해도 인적 드문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화가와 조각가 등 전문예술인부터 미술학도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손길을 거치며 새롭게 탄생, 최근에는 주말이 되면 카메라나 스마트폰에 추억을 담으려는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마을 골목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전문 예술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점묘화와 트릭아트, 대학생들의 재치가 엿보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단성 벽화마을의 인기는 인근 지역으로도 이어졌다.

 

미대생들은 단양 대강면 사인암리와 단성면 하방리에 벽화를 이어갔다.

 

이곳의 벽화는 단양 사계부터 소백산 죽령사과 등 특산물까지 다양한 주제의 그림으로 홍보 효과는 물론이고 관광객의 포토존으로도 큰 인기가 높다.

 

아울러 단성 벽화마을 인근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수양개 빛 터널, 이끼 터널, 단양강 잔도, 선암계곡, 사인암 등 관광지도 많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 벽화마을은 고불고불한 골목 형태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요즘 보기 드문 마을 중 한 곳"이라며 "지역주민은 물론 고향을 떠난 실향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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