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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 자살예방 위한 학부모 연수
기사입력  2018/10/10 [22:42]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심각한 청소년 자살문제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을 위해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는 10일 행복한 심리상담연구소 이재연 소장을 초빙하여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자살예방이란 주제로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학부모 2차 연수를 실시했다.

 

매년 자살 예방연수에 형식적으로 참여한 학부모들과 달리 이번 연수에는 실제 자녀와의 소통 부재, 소통의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을 느꼈거나 자해와 자살시도의 경험이 있는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끔 중학생 딸이 죽고 싶다는 말을 할 때 충격을 받아 놀란 적이 있었는데 딸의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그 감정을 수용하고 논쟁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얻는 깨달음이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은 물질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의 온전한 관심과 대화 그리고 소통이다. 또한 우리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며 자살생각이나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들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기능적인 부부관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면서 앞으로 부모교육을 위해 추가적인 계획을 구상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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