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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항일독립운동역사관’개관식 가져
도지사 등 초청내빈, 광복회원 등 300여명 참석, 애국정신 확산
기사입력  2018/10/05 [16:50]   김병주 기자
▲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5일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회장 윤경로) 주관으로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 충주시청 제공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는 5일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회장 윤경로) 주관으로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행사,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 초청내빈과 광복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겼다.

 

충주시 칠금11길(칠금동620)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은 부지 355.1㎡, 연면적 882.72㎡ 지상 4층 규모이다.

 

1층은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 사무실이 들어섰고, 2~4층은 전시관으로 대한민국 탄생의 역사 및 을미의병, 3.1운동 등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자료 233점이 전시돼 있다.

 

특히, 신채호, 유자명, 유인석 등 우리 지역 출신이거나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기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자료는 중국, 러시아, 일본 등지를 탐방하고 국내의 충주, 제천, 음성, 단양, 괴산, 증평 등 현지 방문조사를 통해 검증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개관을 뜻깊게 생각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주는 교육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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