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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청주 IC부근 상행선 버스 3중 추돌 사고
한가위 귀경길 30여명 중경상
기사입력  2018/09/27 [07:43]   남윤모 기자
▲ 세 번째로 추돌을 일으킨 고속버스의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다.     © 남윤모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남윤모 기자=지난 26일 오후 719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07번 지점에서 사고 난 소형 승용차를 피하려 버스 3대가 연속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때 귀경길 고속도로가 극심한 혼잡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중앙분리대를 추돌하고 사고 난 마티즈 승용차를 첫 번째 버스와 두 번째 버스는 추돌 없이 급정거 했고 뒤따르던 버스가 서있는 두 대의 버스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중간에 서있던 버스가 앞뒤로 크게 훼손되면서 타고 있던 승객들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돌을 일으킨 뒷부분의 버스운전자는 사고로 찌그러진 버스운전석에 다리가 끼어 서부소방서 119구조대가 구조하면서 오후 940분에 상황이 종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상황을 정리한 고소도로 순찰대와 서부소방서는 약 30여명의 중경상자들을 인근 병원에 분산 배치했으며 대부분 귀경길에 오른 승객들로 가벼운 경상자들은 곧바로 귀가 조치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우선 귀경길에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인 1차선을 빠른 시간에 정리 했으며 사고자들을 위한 이송 후 부상이 없는 승객들은 버스회사의 협조를 받아 혼란 없이 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고속도로순찰대는 운전자들과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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