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단양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양군 적성면, ‘사랑의 일손 돕기’ 농작업 동참
기사입력  2018/03/11 [02:55]   임창용 기자

 

▲ 단양군 적성면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남편이 작고해 농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재화 씨를 위해 이틀간 일손 돕기에 나섰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적성면 대가리에 사는 정재화 씨는 지난해 남편이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며 생업인 농사를 짓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정재화 씨의 남편인 고인이 된 김상로 씨는 적성면에서 나고 성장하면서 젊은 시절부터 새마을지도자, 마을이장 등 마을일을 두루 맡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귀감이 됐다.

 

단양군 적성면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지난 89일 이틀간 일손 돕기에 나서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봉석 면장을 비롯한 적성면 직원들과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매화 봉사단, 단양적십자 부녀봉사회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000마늘밭에서 마늘 싹 꺼내기 등의 작업을 도왔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이그룹, 일본 오사카 3성급 호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