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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수립...진료공백 최소화
보건지소・진료소 25곳, 당직제 운영
기사입력  2018/02/09 [23:34]   임창용 기자
▲ 옥천군이 설 연휴기간인 15~18일까지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 옥천군은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생활쓰레기 배출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15~18일까지 설 연휴 비상대책을 추진한다.

 

9일 군에 따르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옥천성모병원의 24시간 비상진료를 비롯해 의원 10, 약국 18, 보건지소진료소 25곳에서 날짜별로 당직제를 운영하며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읍내 24시간 운영되는 17곳의 편의점과 면 단위 공판장 3곳에서도 진통제, 소화제 등 13개의 비상의약품을 판매해 주민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15, 17, 18(읍 시내권만 수거)을 쓰레기 집중 수거일로 정해 연휴 공백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한다.

 

단수, 누수, 동파 등 상하수도와 관련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요일별로 상하수도 보수공사 대행업체를 지정해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도 힘쓴다.

 

군은 날짜별 당번의료기관, 쓰레기 수거일, 보수공사 대행업체 등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한편, 연휴기간 동안 군청 내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730-3800)를 설치해 주민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상가 이용 주민들의 주정차 편의 및 시내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휴기간 전후인 10일부터 19일까지 읍내 12곳에 설치된 주정차 단속 CCTV를 운영하지 않는다.

 

, 인도나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훈훈한 대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열흘간 하지 않는다가족친지들과 함께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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