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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뺑소니 교통사고 끝까지 추적 검거
지난 해 213건 뺑소니 교통사고 100%검거
기사입력  2018/02/04 [11:23]   임창용 기자

뺑소니 사고, 음주운전이 30% 차지

 

 

▲ 충북경찰은 지난해 뺑소니 교통사고 213건 중 운전자를 모두 검거해 100%의 검거율을 나타냈다.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경찰청(치안감 남택화)은 지난해 뺑소니 교통사고 213건 중 운전자를 모두 검거했다. 특히, 뺑소니 사망사고의 경우에 2013년부터 5년간 35건이 발생했으며 100%의 검거율을 나타냈다.

 

뺑소니 교통사고는 사고 발생 후 사상자를 현장에 방치한 채 도주하는 인명 경시의 범죄행위이며, 교통사고 증거물이 빨리 훼손되는 특성상 신속한 초동조치가 뒤 따라야 한다. 충북경찰은 지구대와 경찰서 교통조사계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현장출동 태세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주민들의 신속한 제보가 뺑소니 범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북청은 지난해 15명에게 ‘1,26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바 있다. 또한, 최근 뺑소니 교통사고 검거율이 높아진 것은 유류품에 대한 과학수사기법의 발전과 폐쇄회로(CCTV), 블랙박스 등 영상장비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검거율과 뺑소니 사고는 반드시 잡힌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전체적인 발생과 사상자는 줄어드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도내 뺑소니 사고는 279건 발생되었으나 2017년은 213건 발생으로 66건이 감소하였고 부상자도 344명으로 74명이나 줄어들었다.

 

지난 해 발생된 뺑소니 사고분석 결과 음주운전이 60건으로 전체 뺑소니 사고의 약30%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처벌에 대한 두려움과 무면허운전 순으로 나타났으며, 야간시간 대인 20시 이후 주로 주말에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택화 충북청장은 금년에도 뺑소니 범 검거율을 높이기 위해 지구대와 경찰서간 비상연락망과 광역뺑소니수사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중요 뺑소니 사건이 발생하면 부서를 불문하고 총력 대응체제를 추진하는 한편, 검거사례 등 수사기법에 대한 교육과 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의 현장지원으로 검거율을 높여 주민들의 체감 치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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