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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표단, 인도와 투자유치·수출증진 MOU체결
투자유치, 신규교류, 수출증대 성과
기사입력  2017/11/24 [17:15]   김봉수 기자
▲ 충북도는 인도 뉴델리기업진흥협의회간 투자유치와 수출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신규교류, 투자유치, 수출증대 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인도 출장길에 올랐던 충청북도 대표단(단장:경제통상국장 이차영)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일 뉴델리 프라이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충북도의 투자유치설명회에 뉴델리, 하리아나 지역 현지 기업가, 투자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충북도는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에 대하여 설명하여 많은 현지기업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도의 전략산업 중 IT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은 인도에서도 주력산업으로 지원하고 있어 현지에서 많은 호응이 있었다.

 

이날 충북도는 뉴델리기업진흥협의회와 투자유치 및 수출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여 향후 인도진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뉴델리기업진흥협의회 회장인 우디트라지 의원은 대표적인 친충북파 인사로서 지난 6월에 인도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우리도를 방문하였고, 9월에는 우리도 의료관광홍보대사에 임명된 바 있다.

 

또한, 도내 3개 기업(기린화장품, 뷰티콜라겐, 다스테크)이 참가하여 각각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고, 현지기업 80여개와 1:1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1,200천불(45개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신시장인 인도에서의 첫 투자설명회임을 고려할 때 현지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었다는 평가다.

 

도내 10개기업들이 무역사절단을 구성하여 뉴델리 프라이드 플라자 호텔에서 현지바이어 70여명과 무역상담을 진행하여 10,576천불(73)의 상담실적을 달성하고 1,300천불(2)의 수출계약실적을 기록했다.

 

도 대표단은 인도 현지시장상황과 경제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 뉴델리 무역관을 방문하여 현지상황을 청취했다. 뉴델리 무역관에 따르면 인도는 글로벌 경기침체기 유일한 고성장을 기록하여(‘161/4분기 7.9% 성장률) 세계적으로 부상하였고, 노동·자본 증가 및 생산성 향상으로 향후에도 고성장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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