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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맛의 고장 보은 휩쓸어
기사입력  2017/10/12 [22:25]   임창용 기자
▲ 보은군이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보은군이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은의 맛을 널리 알렸다.

 

지난달 29일 충북도와 MBC충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21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 보은군 4팀이 참가해 속리산자연산버섯요리전문점이 향토음식부문 대상을, ‘온제향가가 개인부문대상을, 일본 마스부찌 마리꼬씨가 다문화부분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는 충청북도의 대표 음식축제로 향토음식·밥맛좋은집·개인·다문화 등 4개 부문에 42개 팀이 참여했다.

 

보은군에서는 향토음식부문에 속리산자연산버섯요리전문점’(대표 황미경, 속리산면), 밥맛좋은집부문에 기사님식당’(대표 이달선, 속리산면), 개인부문에 온제향가’(대표 장미란, 내북면), 다문화부문에 일본 마스부찌 마리꼬(보은읍)’ 씨가 이번 경연에 참가했다.

 

경연은 대학교수, 영양사협회회장 등 음식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조리과정, 위생, 맛 등을 두루 살피며 엄밀하게 심사했다.

 

특히 부문별 대상을 받은 속리산자연산버섯요리전문점온제향가는 우리 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각종 자연산 버섯과 우리 고장의 품질 좋은 쌀을 각자의 비법으로 자연산송이능이버섯전골과 야생버섯잡채를 요리해 향토성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 상차림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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