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괴산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괴산 문광면 양곡1리, 제4회 은행나무마을축제 14일 개최
기사입력  2017/10/12 [15:32]   임창용 기자
▲ 괴산군 문광면 양곡1리 은행나무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14일 양곡 저수지 일원에서 제4회 은행나무마을축제를 개최한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1리 은행나무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우)가 오는 14일 양곡 저수지 일원에서 제4회 은행나무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곡1리 주민들이 진행하는 민간주도형 축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5백여 명이 참여해 은행알 굽기, 은행잎 편지쓰기,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수지 수면위로 비친 은행나무 가로수가 특히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은 가족단위, 연인, 사진작가 등 매년 25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저수지 주변에 어둠을 깨우는 붉은 닭유색벼 논그림과 소금랜드의 데크길, 저수지 둘레의 생태체험길 에코로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승우 축제위원장은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소박하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곡1리 은행나무길은 1979년 마을진입로에 은행나무 300그루를 식재하면서 탄생했다. 은행나무마을축제는 황금빛 에코로드 명소화 사업으로 2014년에 제1회 축제를 시작했고, 2016년부터는 민간주도로 괴산의 대표 마을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의 122주년 제천의병제 개막식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가을빛 반짝이는 갈대-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 / 임창용 기자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개장···전망대, 짚 와이어, 생태공원 갖춰 / 임창용 기자
단양 보발재, 만추의 오색물결 넘실 / 임창용 기자
단양군, 남한강 잔도 ‘수양개 역사문화길’ 개통 임박 / 임창용 기자
2017 보은대추축제, 10월 13일 개막...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 임창용 기자
2017 보은대추축제 개막...22일까지 10일간 진행 / 임창용 기자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 개통 / 임창용 기자
단양 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사·학부모 함께하는 자살예방 교육 진행 / 임창용 기자
괴산군, 괴산고추축제 판매 건고추 가격확정 / 임창용 기자
이문1 주택재개발조합 사업비 급증···비용 부풀리기가 원인 / 임창용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