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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나눔마늘 현판식 및 재능나눔 활동 전개
청주시자원봉사자가 만드는 1365 나눔 마을
기사입력  2017/10/11 [22:41]   김봉수 기자
▲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옥산면 소로1리에서 1365 나눔마늘 현판식을 가졌다.     © 김봉수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창호)11일 옥산면 소로1리 일원에서 다양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에서 주최하고,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여 추진하는 충북 1365 나눔 마을 만들기이다.

 

‘1365 나눔 마을 만들기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펼치는 자원봉사활동지원사업이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읍·면의 지원신청 접수를 받아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가 발견된 옥산면 소로1리를 대상마을로 선정한 후, 노인회와 부녀회 등 마을 대표들과 만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 받아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청주시 자원봉사자들은 마을회관 주변 벽화그리기, 홀몸 어르신댁 노후 전등교체, 주민들의 사랑방인 마을회관 도배를 실시하였다. 또한 추수 계절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한데 모여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경로잔치를 준비하였고, 부대행사로 이·미용 서비스, 이혈건강요법, 네일아트, 틀니세척, 장수사진촬영, 축하공연 등의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찾아와 불이 검뻑 거려도 천정이 높아 엄두도 못 냈던 전등도 갈아주고, 담벼락에 그림도 그려놓고, 노인네 틀니세척까지 해주니 좋다며 경로잔치 공연 내내 춤을 추며 기뻐했다.

 

최창호 센터장은 청주시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충북 1365 나눔마을 만들기를 통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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