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괴산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괴산군, 소통·토론 중심 쌍방향 간부회의 진행
월례간부회의, 획일적 보고·훈시 탈피
기사입력  2017/10/11 [12:51]   임창용 기자
▲ 괴산군이 획일적 보고 훈시 위주의 월례간부회의를 직원 간 토론 중심의 쌍방향 회의로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이 주요 군정업무 공유와 협의·소통을 위해 획일적 보고 훈시 위주의 월례간부회의를 직원 간 토론 중심의 쌍방향 회의로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매월 말 군청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 공직자의 업무공유 차원에서 주요현안업무, 역점추진사업(공약 등), 기타 보고사업에 대해 월례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진행된 회의는 장시간에 걸쳐 각 부서별 획일적 보고와 훈시 위주의 일방향 진행방식으로 직원간 공유·토론이 미흡했다고 판단했다.

 

나용찬 군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종전 1시간이 넘는 보고시간을 30분으로 줄일 것과 훈시 위주의 일방향 회의에서 벗어나 소통과 토론 위주의 쌍방향 회의로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매월 초 1~2건의 주제를 미리 선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팀장이 직접 주제발표를 진행할 것과 참석 직원들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달 28일 군청회의실에서 처음으로 토론위주의 쌍방향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소멸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괴산군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 A씨는 요즘 이슈화되고 있고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에 대해 각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사업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앞으로도 회의에 적극 참여해 희망찬 괴산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은군, 더지엘․바이오프랜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류한우 단양군수, 지방자치 발전 평화·화합으로 견인 / 임창용 기자
증평군의회, 지방분권형 개헌촉구 결의문 채택 / 김봉수 기자
청주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8~19일 진행 / 김봉수 기자
음성 대소시장 주차장 준공...진입도로 병행 이용 편의 도모 / 김봉수 기자
증평에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조성 / 김봉수 기자
충북시민연대, 충북교육 가로막는 도의회 교육위 강력 비판 / 임창용 기자
증평군, 불교유적 활용방안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 김봉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제천 바이오·천연물산업 방문 / 임창용 기자
충주시, 2018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5,615억원 확보 / 임창용 기자
충북교육청, 축하 화분 소외계층 위해 사용 / 임창용 기자
광고